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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05 08:42
차세대전지 신기술 동향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085  
   첨부파일.hwp (592.0K) [0] DATE : 2009-10-05 08:42:40
후지 경제의 조사에 따르면 연료 전지의 일본 시장은 2009년도 139억엔 규모로 2008년의 2.6배로 확대되고 2017년도에는 2008년도의 39.2배인 2,078억엔 까지 급증할 전망이다.

 가스 회사와 석유회사는 가정의 급탕 등에 이용되는 연료전지를 탑재한 가정용 발전기의 판매에 주력할 전망며, 특히 PEFC(고체 고분자 형태 연료 전지)를 가진 시스템의 설치대수를 늘릴 전망이다.

 이밖에 리튬 이온전지 등 이차 전지 및 전력 저장 시스템 시장은 2009년 3,347억엔 규모로 전년대비 2.5% 줄어들 전망이지만, 앞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 자동차에 대한 수요 등으로 인해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2017년도에는 4,296억엔 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닛산 자동차와 NEC는 건전지 생산업체인 AESC에 차량용 리튬 전지의 프로토 타입을 시작했다고 발표 하고,  닛산 51%, NEC 42%, 자회사 NEC 토킨 7%를 출자하였다고 밝혔다.

 AESC의 차량용 리튬 이온 전지는 기존의 니켈 수소 전지에 비하여 약 2배의 전력 밀도를 가지고 있으며,박판 형 셀에 의한 소형 모듈을 사용하여 제작하기 때문에 승차 공간을 압박하지 않고 연비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리튬이온 건전지는 NEC 그룹이 개발한 열 안정성 망간 계 정극과 방열성이 높은 적측 구조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10만Km이상의 주행에서 장거리 주행과 안정성을 실현하였다.

 이 리튬 이온 전지는 2010년, 닛산의 전기 자동차 출시에 맞추어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현재의 1년 1만 3000개의 생산능력을 2011년까지 6만 5000개로 올려 놓을 계획을 가지고 닛산 외에도 세계 각국의 자동차 회사에 대해 판매할 예정이다.

 미 정부는 전기 자동차와 차세대 전지 등의 개발 제조를 촉진하기 위하여 총 24억달러(약2300억엔)를 관련 업계에 조성한다고 발표 하였으며, 이는 전기 자동차 등 환경 대응 차의 기술개발을 추진하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원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고용을 회복하고 제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연비가 뛰어난 미래 승용차를 생산”해야 한다고 강조한바 있다.

 한편 미국의 전기 IT기업들이 잇따라 차세대 전지 개발에 나서면서 IBM은 현재 리튬 이온 전지에 비해 10배 에너지 용량을 가지는 기술을 실용화 하려 하고 있으며, 제너럴 일렉트릭(GE)는 5년간 약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전철이나 송전망용 축전지를 개발 하고, 인텔 또한 전지 사업을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IBM은 전기 자동차(EV)의 주행거리를 현재 160Km에서 800Km까지 늘리기 위해 리튬과 산소를 결합한 신형 전지를 아루마덴 연구소를 중심으로 다섯 개의 국립 연구소와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등과 개발할 예정이다.

 GE는 2011년 가동을 목표로 하이브리드 철도 차량용과 나트륨 염화 니켈 전지 공장을 뉴욕에 신설하고 연구 개발 거점으로 선정하여 차세대 나트륨 전지 개발을 가속시키고, 2015년까지 수송 및 고압선에 쓰이는 축전지 비즈니스를 통해 연 5억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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