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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13 10:08
절전형 블루투스 4.0 표준등장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303  
헬스케어,보안 등 저전력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4.0 통신 표준이 발표됐다. ST에릭슨은 이 표준을 지원하는 칩을 내놓았다.

ZD넷은 19일(현지시간) 블루투스 스페셜이익그룹(SIG)이 지난 주 블루투스 핵심규격 4.0 버전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 헬스케어 등 저전력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사용될 블루투스 4.0표준과 칩이 등장했다.
 
새 표준은 기술적으로 10개월 전 나온 속도중심의 3.0과 비슷하지만 엄청난 정보를 전하기 위해 1Mbps의 속도로 매우 짧은 8~27바이트의 데이터패킷만을 전송한다.

블루투스3.0은 최고 24Mbps 데이터전송률을 가지며 오디오스트리밍과 파일전송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날 ST마이크로와 에릭슨의 조인트벤처인 ST에릭슨은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자사의 CG2900무선칩을 발표했다.

ST에릭슨은 “이 표준의 등장에 따라 소비자들은 그들의 휴대폰과 저전력 블루투스를 연결해 정보를 모으고 디스플레이하면서 이를 원격헬스케어 모니터링을 하는 인터넷부가망과 연결시킬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블루투스 SIG의 앤더스 애드룬드 마케팅이사는 “블루투스3.0 버전의 핵심기능은 고속통신을 위해 와이파이 802.11 표준을 이용하는데 있었다”며 “하지만 블루투스 4.0은 와이파이에 비해 매우 낮은 전력만을 사용하며 자전거후미등에 사용되는 버튼크기의 전지나 센서만으로도 충분히 작동한다”고 말했다.

엘룬드이사는 블루투스4.0 버전의 용도에 대해 “예를 들어 당신이 치매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충전하는 것을 잊더라도 안전한 저전력 센서를 채택한 팔찌를 차고 있으면 위치확인이 가능해지는 등 안심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휴대폰같은 고속데이터전송률이 요구되는 기기에서는 블루투스 3.0과 4.0기기간 결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저전력기능은 오직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만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